(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고려대 안암병원은 세포치료센터가 오는 24일 오후 5시 8809호에서 ‘온열암 치료 집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온열암치료센터(APOC)’ 개소식 참가를 위해 내한하는 온열암 치료의 선구자인 독일의 싸스(Szasa) 교수가 참석해 고대의대 교수 및 연구자 들과 온열암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암 환자를 비롯한 온열암치료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고려대 안암병원 세포치료센터 02-920-692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