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김희선 미니홈피. |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슴 한구석에 한 번쯤…어디 멀리 떠나고 싶은 건 나뿐만은 아니겠죠? 즐겁다. 가족 여행! 언제 가도 또 가고 싶고! 근데… 집에 오면 또 집도 좋고. 에엣 변덕쟁이? 우후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족 여행을 떠난 김희선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는 여전하네요" "이기적인 몸매" "여유롭고 행복해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