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이연제약은 18일 중국 광동아민그룹(GUANG DONGAMIN GROUP)과 905억2600만원에 달하는 항생제 아르베카신(Arbekacin) 제품·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74.92%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