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비씨카드는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한국타이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비씨카드 회원은 전국의 한국타이어 매장 ‘T’Station’에서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타이어 구매 시 장기 무이자 할부, 차량관리 서비스,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비씨카드 회원들에게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