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하대병원이 11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간의 날 기념 무료 공개강좌를 실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간의 날’을 기념해 대학병원, 종합병원의 간질환 전문의들이 나선다. 특히 시민들을 위해 무료 공개강좌로 진행된다. 또한 이날 강의 시작 전에는 무료 간기능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032-890-2548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