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최강의 걸그룹 소녀시대가 제이에스티나의 첫번째 캠페인 모델로 캐스팅 됐다.
최근 핸드백을 런칭한 제이에스티나는 소녀시대 캐스팅에 대해 "아시아 톱 스타를 넘어 세계 속의 K-POP 열풍의 중심인 소녀시대와 제이에스티나가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닮았다"며 제이에스티나가 추구하는 ‘real princess’의 컨셉과 잘맞는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제이에스티나 |
특히 지난번 수영과 서현의 촬영장 컷 노출 이후, 팬들이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누리꾼들은 메인 광고 비주얼 공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의 잇백 제이에스티나는 고유 패턴인 '프로라 패턴'의 원단을 사용되었고, 2011년 FW 최고의 패션 트랜드인 백팩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백팩 스타일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브라운과 아이보리 두가지 기본 색상으로 출시 된다. 아울러 2012 SS 시즌 스페셜 디자인으로 준비된 스터드 장식의 레드 색상도 10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