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한 '2011글로벌 녹색성장 포럼'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6일 마지막 행사로 이번 포럼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에서 보내온 쌀 200kg 기증식을 가졌다. 이 쌀은 서울역 노숙자들의 무료 급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은 경제신문 대표이사(왼쪽)가 김종주 아름다운쌀나누기운동본부 회장에게 쌀을 기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