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BMW코리아가 최근 진주 서비스센터(동성모터스)를 재개장 했다고 밝혔다.기존 서비스센터의 규모 및 설비 늘려 진주 뿐 아니라 거제ㆍ사천ㆍ통영 등 경남지역에 대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새로 문 연 진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26㎡에 5개의 워크베이(차량 1대 작업공간)를 갖춰, 하루 20대, 월 400대의 서비스 정비가 가능하다. 위치는 구 공설운동장 학생실내체육관 맞은편.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 운영된다.문의 ☎055-744-730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