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대한한의사협회는 한방의 달(10월)과 한방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중앙회와 전국 16개 지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한의약 관련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한의협은 10일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제6회 한방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9일에는 서울시한의사회가 강서구청에서 열리는 허준축제에서 한방 무료진료와 한의약 홍보에 나선다. 대전·강원·제주한의사회 등도 자체 홍보 행사와 무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