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포커스 챌린지 코리아 루트 24' 2라운드에 참석한 연예인 및 이벤트 당첨자들이 기념촬영 한 모습. (회사 제공) |
포드코리아가 인기 연예인이 직접 참여 준중형 세단 포커스를 타고 승부를 겨루는 ‘포커스 챌린지: 코리아 루트 24’ 2라운드를 지난 23일 열었다.
이번 랠리에는 밴드 클래지콰이의 싱어인 가수 호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의 가수 브라이언,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 아나운서가 참석해 이벤트 당첨자들과 함께 서울 신사동, 양재, 명동, 이태원, 고속터미널, 한강 반포지구를 누볐다.
이들은 각 장소에서 포커스의 편의기능을 활용해 각종 미션을 수행 우승자를 가렸다.
회사는 앞선 16일 영화배우 하석진, 모델 출신 연예인 최여진, 배우 홍수아가 참여한 가운데 1차 랠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 때에는 최여진 팀이 최종 우승했다.
2라운드 때도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 실시간 진행했으며, 27일 대회 하이라이트 및 우승자를 이 곳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