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인간존중생산성 우수기업’ 11개 선정

2011-09-25 11:0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23일 11개 기업을 ‘인간존중생산성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아이피케이, 동화엔텍, 화일약품, KD운송그룹, 이영산업기계, 선일다이파스, 남양공업, 삼성메디슨, 삼익THK주식회사, 세방전지, 한국도자기이다.

해당 우수기업은 자유·자율, 창의·혁신, 고용증대와 안정, 모든 관계의 신뢰, 성과의 공정한 분배라는 인간존중생산성의 5가지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산성본부는 평가했다.

생산성본부는 ‘인간존중생산성 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최근 3년 이상 생산성 향상을 이뤄낸 기업을 대상으로 2010년과 2011년에 걸쳐 사례연구 및 전 사원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종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