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서울 수유동에서 차량 5중 충돌사고로 7명이 다쳤다.24일 오전8시30분경 서울 수유동 쌍문역에서 직진하던 트럭이 갑자기 멈춰 뒤따라오던 트럭과 승용차 3대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7명이 부상을 입어 현재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