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경남기업은 22일 SH공사와 1472억5800만원에 달하는 서울 강서 마곡지구6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9.23%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