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빈 작가 作_People-Singapore_Lambda Print_95_25cm x 190_5cm_2011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아세안센터는 오는 22일 한국과 동남아 사진작가들의 현대미술전‘2011 한아세안 현대미디어아트전’을 금호미술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전시에는 ’교차(Cross)하고 소통하며 융합하는 풍경(Scape)‘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 사진작가 27명이 참여,아시아 동시대 예술을 새롭게 조명한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아세안센터 홈페이지(www.aseankorea.org)를 통해 볼수 있다. 전시는 10월 8일까지.(02)2287-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