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여신 미모 “자체발광 국보급 매력 발산”

2011-09-14 16:40
  • 글자크기 설정

박선영 아나운서 여신 미모 “자체발광 국보급 매력 발산”

[사진=박선영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SBS 박선영 아나운서의 여신미모가 화제다.

지난 13일 박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안녕 리턴 2007 시간여행 하듯 자꾸만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 아나운서는 눈부신 각선미와 함께 뽀얀 피부의 민낯을 공개해 네티즌으로부터 여신 미모로 불리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부가 아기피부네요”, “화장 안하시는게 더 나아요”라며 미모를 칭찬했다.

현재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8시 뉴스'의 진행을 맡고 있다.

/agness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