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석 국민대학교 교수와 정윤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객원연구원이 주제발표자로 나서는 이번 포럼에는 정선양 건국대학교 교수 (한림원 정회원)와 이정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송상용 전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 부위원장 (한림원 원로회원)을 비롯한 국내 나노윤리 분야의 전문가 8명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이번 포럼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나노윤리 분야의 세계적 동향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