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0~13일 추석 연휴에 한복을 입은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연다.한복뿐만 아니라 외국 고유의 전통의상을 입은 관람객에게도 무료입장의 혜택을 준다.이와 함께 매일 100, 500, 1000번째 관람객에게는 전시 전 기간 통용권을 2매 증정한다. 또 스마트폰이나 MP3 기기에 전시 음성해설을 내려받은 관람객들은 단체요금을 적용받아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