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동남아 대표 음식 맛볼까

2011-09-09 11:21
  • 글자크기 설정

이비스 앰배서더 라따블, '동남아 각국 대표 음식 프로모션' 진행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이 9월 한달 간 ‘동남아 각국 대표 음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의 대표 별미 미고랭을 비롯해 싱가포르의 삼발소스를 곁들인 해산물요리, 필리핀식 크리스피 파타 등 열대지방을 대표하는 각국의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즉석코너에서는 ‘토시살구이’와 8종의 샐러드류, 2종의 동남아 샐러드 등을 즐길 수 있고, 9월 30일까지 주중 디너뷔페 이용 시에는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은 런치 2만 4500원 디너 2만 9900원(주말 2만 7000원/3만 5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