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부광약품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B형간염치료제 ‘클레부딘 복합제’의 중간 임상 결과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연구자 회의가 소집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클레부딘 복합제는 클레부딘과 아데포비어를 병용하는 효과를 노린 약제다. 현재 전임상 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파일럿 스터디가 진행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