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에이에스티젯텍은 6일 중국 ASE와 57억2600만원에 달하는 반도체도금장비(EPS)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25.37%에 해당한다.회사측 관계자는 "반도체 도금장비의 수주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신규로 진출한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장비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장비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의 반도체장비 사업 역시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