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1’에 참석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2013년까지 공기청정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