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2일 210억원 규모로 주식워런트증권(ELW) 7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전했다.이번 ELW는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하나금융, 우리금융,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콜 워런트 7개로 구성됐다.ELW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nomurawarrants.com/kr) 또는 핫라인(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