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A 2011 개막에 앞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이 '스마트한 삶, 스마트한 세상'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1 전시회 개막에 앞서 1일 오전(현지시각) ‘스마트한 삶, 스마트한 세상(A SMART LIFE, A SMART WORLD)’이란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의 발표로 시작된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지역은 물론 세계 각국 취재진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