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2 전원교체, 허각만 제외... 눈물의 마지막 녹화 진행

2011-09-01 10:57
  • 글자크기 설정

불후의 명곡2 전원교체, 허각만 제외... 눈물의 마지막 녹화 진행

▲불후의 명곡2 전원교체 [사진=KBS]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KBS '불후의 명곡2' 출연자 전원이 하차한다.

현재 '불후의 명곡2'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씨스타 효린, 엠블랙 지오, 포미닛 전지윤, 박재범, 허각이 출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허각을 제외한 전원이 하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달 29일 마지막 녹화를 가졌다.

제작 관계자는 "현재 출연 중인 몇몇 멤버들이 해외 활동이 진행되면서 스케줄 조율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각은 당분간 계속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5일 녹화는 '남녀 보컬리스트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2'멤버들의 마지막 무대는 10일 방송된다.

/kakahon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