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현대차가 지난달 31일 베이징 순이(順義)구 제2공장에서 개최한 300만대 차량 출고식에서 노재만 사장(오른쪽)이 쉬허이(徐和誼) 동사장과 함께 300만대째 생산차량인 쏘나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0만대 생산은 중국 자동차업체로는 5번째며, 총 9년이 소요돼 최단기간 달성기록을 세웠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