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 남자 400m 예선 5조 상황... 중증 장애인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3위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 [사진=연합](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두 다리가 절단된 중증 장애인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4·남아프리카공화국)가 28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부 400m 예선 5조로 출전해 45초39를 기록해 3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