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박명기에 선의로 2억 지원"(1보)

2011-08-28 16:3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28일“박명기 후보의 딱한 사정 때문에 2억원을 지원했다. 선거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곽 교육감은 이날 종로구 교육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