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학구장에 대기 중인 전경 1개 중대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경기는 홈팀인 SK의 요청으로 1루방향 바깥쪽에 전경 1개 중대 규모의 병력이 대기한 채로 진행됐다. 다만 이날 경기는 아무런 불미스런 사건없이 평화롭게 진행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