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섹시한 목덜미에 고양이와 함께 '타투' 사진을 올려 화제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LOVE'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고양이 4마리와 각각 함께 찍은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동물병에서 아기 고양이 4마리를 안은 뒷 모습을 찍었다.
이효리는 "내가 다니는 병원에 털 없는 고양이 새끼 4마리 있는데 생각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앙드레김 매장 팻츠비 동물병원이야"라는 글로 고양이 분양에 대한 글을 센스있게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고양이 분양 이렇게 하면 부모 찾아 가겠네요 대박","언니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언니 고양이를 사랑 정말 사랑하네요","어쩜 언니 목덜미 마저 섹시하신 건지","사랑하는 고양이 언능 업어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