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So cool(쏘 쿨)'로 컴백한 걸그룹 씨스타가 음원차트 1위를 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첫 컴백무대를 앞두고 구걸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씨스타 보라는 최근 자신들의 트위터에 "신곡 'So cool(쏘 쿨)'한 저희 신곡 한 번만 들어주시면 안되요?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씨스타 멤버들은 'So cool'의 안무 동작 중 하나를 연상케 하는 구걸포즈와 함께 귀여운 표정으로 신곡을 들어달라는 바램을 팬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바로 들을께요" "카리스마있는 모습만 보다가 너무 새롭다" "당장 전곡 다운받아야지" "귀요미들이 다 모여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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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신곡 'So cool'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강렬한 비트와 시원한 클럽 트랙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클럽 팝 댄스 곡이다.한편, 씨스타는 오늘(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후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