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화진이 상장 첫날 5%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10일 화진은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보다 5.53%(350원) 내린 5980원을 기록하고 있다.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HMC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화진은 이날 공모가 4300원을 상회하는 633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 회사는 1992년 설립된 자동차부품업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