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은 폭우 피해에 따른 손해율 상승으로 4% 이상 하락하고 있다.8일 코리안리재보험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4.38%(600원) 내린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DSK,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코리안리재보험은 2분기 영업이익 235억1800만원·순이익 171억7100만원으로 각각 4.4%·12.8%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