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삼우이엠씨는 3일 대우건설과 20억3500만원에 달하는 용산 KRA프라자 알루미늄 창호·외부판넬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14%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