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해금연주회는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4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연다.한범수류 해금산조, 해금 독주곡 ‘화우‘, ’동지섣달 꽃본 듯‘ 등이 연주된다. 해금연구회는 1992년 발족된 이래로 매해 정기 연주회를 통해 해금창작곡의 다양화와 실험적인 곡들을 선보여왔다. 관람료 전석 1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