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모아저축은행(은행장 조재형)은 올해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서 특성화고교 및 학사장교 출신을 채용해 이달부터 근무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입행원 공개채용은 학력 및 경력을 차별하지 않고 심층 면접을 통해 우수인재를 선발한 게 특징이다. 모아저축은행은 올 하반기 공개채용 시에도 특성화고교 및 학사장교 출신, 장애우,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취업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