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HC 모델 송지효] |
뷰티 아이템도 마찬가지다. 늘 쓰는 제품들만 파우치에 담아 떠나는 사람은 아직 여행 초보, 뷰티 초보, 패킹 초보라는 꼬리표를 뗄 수 없을 것. DHC가 제안하는 아이템은 어떨까. 휴가지에 따라 알맞은 아이템만 쏙쏙 골라 피부 퀸이 되는 것은 물론 바뀐 환경 탓에 성난 얼굴을 잠재우는 데도 특효가 될 듯.
바다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진=DHC_AC 컨트롤 페이스 에센스, 메이크 오프 시트, 딥 클렌징 오일(왼쪽부터)] |
염분과 뜨거운 햇빛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이중 세안해 피부의 탄력을 되찾고 모공에 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실제로 바다에서의 즐거운 물놀이 후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트러블 케어 제품을 챙겨가는 편이 좋다.
산과 계곡으로 떠나는 열정적인 그대!
[사진=DHC_썬컷 Q10 미스트, 올리브 버진 오일(왼쪽부터)] |
푸르른 산과 깊은 계곡에 취해 경치를 즐기다 보면 뜻하지 않은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하자. 주변의 나무와 풀에 쓸려 피부가 자극을 받거나, 벌레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 갑자기 가려움증이 느껴지거나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른다면 오일제품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 자극이 느껴지는 부위에 오일을 살짝 바르면 즉각적인 안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워터 파크로 떠나는 스릴만점 바캉스엔?
[사진=DHC_모이스쳐 후르츠 젤 크림, 미네랄 마스크, 에프터 바스 헤어 트리트먼트 에멀젼 타입(왼쪽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