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요즘처럼 계속해서 비가 내리면 칙칙한 날씨만큼 마음도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이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해선 산뜻한 스타일 연출이 필요하다.
화려한 레인부츠와 우산으로 비 오는 날 외출에도 스타일리쉬함을 뽐낸다던가, 원색의 티셔츠와 레인코트로 톡톡 튀는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도 우울함을 떨쳐버리는 좋은 방법!
여기에 비오는 날 더욱 칙칙해 보이는 피부를 산뜻하고 보송보송하게 연출한다면 금상첨화다.
그렇다면 호우 속에서도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오는 날은 피부마저 눅눅하고 칙칙한 느낌이 든다. 그럴수록 베이스 메이크업에 치중을 해야 보송보송하게 오래가는 화장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 우울한 내 마음을 달래 줄 산뜻한 피부 연출을 위한 팁들을 공개한다.
-칙칙한 톤 보정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
[사진=끌레드뽀 보떼_뗑 꽁뜨롤 블랑] |
-번들거리는 피부는 NO, 프라이머로 산뜻한 피부 유지
[폴라초이스_샤인 스타퍼 인스턴트 매트 피니쉬 위드 마이크로스펀지® 테크놀러지] |
한 단계 진보된 화장품을 제안하는 폴라초이스의 샤인 스타퍼 인스턴트 매트 피니쉬 위드 마이크로스펀지® 테크놀러지는 피지를 흡착해 메이크업을 지속시켜 6시간이상 산뜻한 피부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모공을 커버하고 피부결점을 완화시키는 3중 기능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전 단계 혹은 자외선차단제 사용 다음 단계에 적당량을 번들거림이 고민되는 부위에 발라주면 오랫동안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다.
-피부에 밀착된 듯한 윤기 있는 피부 연출
[사진=끌레드뽀 보떼_뗑 나뛰렐 크렘므 꼼빡뜨] |
끌레드뽀 보떼의 뗑 나뛰렐 크렘므 꼼빡뜨는 윤기 넘치는 탄력 있는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피부로 마무리하는 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이다.
피부에 녹아들 듯 발리고 바른 후에는 사르르 녹는듯한 감촉으로 변하여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탄력을 느끼게 하는 피부로 마무리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