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미래컴퍼니는 29일 LG디스플레이와 92억1300만원에 달하는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0.48%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