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9일 올해 2분기 순이익 63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 370억3300만원·영업이익 85억5000만원으로 각각 7.7%·47.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