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 세기광장에서 '7·23'열차사고의 피해자를 위한 촛불 추모행사가 열렸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광장에서 모여 촛불을 밝히고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