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5일 일진전기가 발행한 제 4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고 이튼 날 밝혔다.한신평은 일진전기의 내수 3위권 시장지위와 초고압 전력선, 중전기 관련 경쟁력에 기초한 수출시장 전망을 감안할 때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다음은 주요 평정요인 ▲양호한 Product Mix▲안정적인 수익창출력과 양호한 재무안정성▲계열사 상장 및 실적 개선으로 완화된 계열 지원 부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