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삼성역지점 이전 오픈

2011-07-26 11:3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하이투자증권 삼성역지점이 25일(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타점 맞은편 K-타워 3층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삼성역지점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에서 100미터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점 인테리어 매뉴얼을 새롭게 적용한 1호 점포이다.

고급스럽고 쾌적한 객장환경과 VIP고객이 편히 쉴 수 있는 ‘고객 사랑방’이 특징이다.

삼성역지점은 이전 기념으로 특판 상품을 구성해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특판 상품은 최대 연33.75%까지 수익이 가능한 원금보존추구형 ELF 상품과 연5.3%인 ABCP(만기2개월)이다.

권명석 삼성역지점장은 “지점이전을 통해 새로운 장소에서 품격있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백화점과 연계해 고객에게 차별화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02)501-6111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