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원시설 공간 4개실과 입주기업 공간 9개실 등 13개실에 여성CEO가 운영하는 기업이나 게임·영화·방송 등 미디어 산업 등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단지 주변대비 60%정도의 임대료를 내며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홍보마케팅, 경영ㆍ기술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도 저렴한 비용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DMC관련 홈페이지(dmc.seoul.go.kr)나 서울산업통상진흥원(02-3153-714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