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득남, 결혼 6개월만에 3.1kg 첫아들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허이재 [사진=영화 '걸프렌즈' 스틸 컷](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허이재(24)가 득남했다.허이재의 한 측근은 "허이재가 22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1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한편, 허이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2인조 혼성그룹 '에이프리즘' 출신인 7살 연상의 이승우(31)와 지난 1월15일 결혼했으며 결혼 6개월 만에 엄마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