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7월 16일 실시된 450회 로또추첨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올렸다. 또 다시 1등(당첨금 약 20억원) 당첨번호를 배출했음은 물론 2등(약 5854만원) 역시 무려 5조합이나 무더기로 쏟아낸 것.
매주 실시되는 로또추첨은 보너스번호 1개를 포함하여 총 7개의 숫자를 선정하고, 이로써 1등 번호 한 조합과 2등 번호 여섯 조합이 탄생한다. 그런데 이번에 로또리치가 배출한 당첨번호는 1등 한 조합과 2등 다섯 조합으로, 단 한 조합만을 놓치고 1~2등 고액 당첨번호를 모두 적중시킨 셈이다.
로또 당첨의 확률이나 1~2등 당첨번호가 조합되는 경우의 수를 고려했을 때, 어떤 통계학으로도 이 같은 적중률을 보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또리치는 불가능에 가까운 성과를 이뤄냄으로써 자체적 로또예측 분석이론의 과학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특히 444회(1등 당첨금 약 41억원), 445회(약 18억원), 446회(약 40억원), 448회(약40억원) 등 1~2주 간격으로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켰으며, 동일 회차에서 1~4조합의 2등 당첨번호를 연속 배출하면서 로또명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이는 로또리치의 핵심인 <랜덤워크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치자마자 시작된 고액 당첨번호 배출의 릴레이 행진으로서, 특히 이번 450회의 성과는 전(全)로또정보사이트를 통틀어 단연 으뜸이 되는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로또리치는 기존 <랜덤워크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기반 원리에, 당첨번호 각 숫자들의 출현 빈도가 결국 평균으로 회귀한다는 “평균회귀분석 시스템”과 숫자와 패턴의 규칙성을 정의한 적용한 “랜덤워크 그루핑 시스템”을 더욱 새롭게 강화/보완했다.
이를 통해 1차 압축 조합이 추출되면 “랜덤워크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2차 압축 필터링을 거쳐 “숫자조합컨트롤 시스템”으로 비중을 분배하여 최상의 숫자 조합을 탄생시키는데, 로또리치의 기술력과 과학성은 총 59차례의 1등번호 배출 기록이 입증하고 있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최근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로또리치 사무실 직원들과 부설연구소 연구원들 모두 자축하는 분위기”라면서, “업그레이드된 <랜덤워크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제 가치를 다해줘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데 대해 모두가 무척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의 고객 서비스 부문도 한층 더 강화됐다. <신규 무료회원 1,000만원 지급 이벤트>를 오픈하여 그 경품의 규모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 관계자는 “신규 가입한 회원이 특정 기준을 만족할 경우 최대 현금 1,000만원까지 지급되는 이벤트로서, 홈페이지 방문만으로도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