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사진='허닭'] |
허경환은 최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에이핑크가 닭을 좋아한다는 말을 전했고, 허경환은 얼마든지 협찬해 주겠다고 해 허닭 제품 50마리를 선물했다고 한다.
에이핑크 주소로 허닭을 보내주며 약속을 지켰고, 소속사 관계자는 "에이핑크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아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경환은 본인이 런칭한 닭가슴살 사업이 1월대비 6월 마감기준 236배가 상승하는 매출수직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에이핑크는 4월에 데뷔, SES와 핑클의 청순함을 잇는 '요정돌'로 급부상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