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스타킹' 방송캡처화면] |
지난 16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외국인 한류킹을 찾아라' 코너에 신동과 외모가 닮은 태국인 도플갱어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신동의 태국인 도플갱어는 태국에서 슈퍼주니어의 노래에 맞춰 똑같이 춤을 추는 커버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춤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닮아 태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외모는 물론 유머감각까지 도플갱어다", "너무 닮았다", "잃어버린 형제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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