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트레비 라운지’가 여름 음료 스페셜을 진행한다.8월 말까지 계속될 이번 여름 음료 스페셜에서는 생과일 스무디와 서머 칵테일이 마련된다. 스무디로는 망고 스무디와 와일드 베리 스무디· 바닐라&파인애플 스무디 중 선택할 수 있고, 칵테일로는 라즈베리 스매시 칵테일과 비알코올 망고 스프릿츠를 즐길 수 있다.가격은 스무디 제품이 1만 9000원, 서머 칵테일이 1만 75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