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까지 최대 연 90.0% 세전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0종을 모두 5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신한금융투자 ELS 2950~2959호’는 원금보장형 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7개로 구성돼 있다. 코스피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현대중공업·현대차· 신한지주·현대중공업·현대모비스·LG화학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들 상품은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