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10종 판매

2011-07-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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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까지 최대 연 90.0% 세전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0종을 모두 5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신한금융투자 ELS 2950~2959호’는 원금보장형 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7개로 구성돼 있다. 코스피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현대중공업·현대차· 신한지주·현대중공업·현대모비스·LG화학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 ELS 2959호'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지만, 6개월마다 있는 자동조기상환일에 최초 6개월 동안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이 보장되는 전환형 상품이다.

이들 상품은 최소 100만원부터 가입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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