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미친인맥 [사진 = 홍석천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방송인 홍석천이 '미친 인맥'이 누리꾼의 화제로 떠올랐다.
홍석천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내 동생들 이태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음식점에 찾은 배우 엄지원, 한예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19일 "일요일 오후 이태원에 식사하러 놀러 온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 김혜수씨와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트위터에 김혜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홍석천은 이번에는 윤손하-유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홍석천이 공개한 사진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석천씨 너무 부럽다", "의외의 인맥 신기하다", "지금 가게가면 여배우들 볼 수 있나요?", "홍석천의 미친 인맥, 놀랍다", "다음에는 또 어떤 분들과 사진을 찍을 지 기대되네요", "미녀 배우들과 함께 찍다니 너무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